제주도립미술관에서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색채의 여행자들> 관람료를 특별 할인 합니다!

사진 출처: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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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명화 특별전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색채의 여행자들’의 입장료를 폐막 전 마지막 3일 동안(5~7일) 할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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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이번 기회,

아래에서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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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뒤피의 자화상 Self portrait>, 라울 뒤피(왼쪽) /

<이카루스 Icarus, 삽화 VIII, 55p 재즈 중>, 앙리 마티스(오른쪽)

사진 출처: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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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마티스와 뒤피의 삶과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 장소에서 관람하는 고품격 명화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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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트북이자

마티스의 대표작인 '재즈(JAZZ)' 원본을 비롯한

80여 점의 작품과 뒤피의 유화, 수채화, 드로잉,

판화, 아트북 등 1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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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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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입장객은 관람료 50% 할인,

도민은 관람료 50% 할인과 추가 20% 할인,

아트상품 또한 50~70% 할인(위탁 상품 제외)해

판매해요!(자세한 요금은 위 사진 참고)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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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미술관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표 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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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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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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