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행] 고령 가볼만 한 곳, 수련이 활짝 핀 '우륵지'

고령 가볼만 한 곳, '우륵지'입니다.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입구에 넓은 우륵지가 조성되어 있어요.​

우륵지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연못 위로도 산책할수 있는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요.​

지금 거리에서 제일 많이 볼수 있는 배롱나무꽃도 피어 있어요.​

한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백일 동안 피고지고를 반복한다고 해서 목백일홍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우륵지 안에는 수련을 비롯해 노랑어리 연꽃들이 가득 피어 있어요.​

고령 가볼만한곳 월담지 한쪽에는 대가야 나룻배가 있는데 나룻배가 연꽃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준답니다.

고령 가볼만한곳 우륵지 안에는 이렇게 연못위를 걸을수 있게 데크로드가 잘 조성되어 있어요.

연핑크색의 예쁜 수련들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우륵지는 앞에서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이렇게 연못 안쪽으로도 산책할수 있는 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정자도 있어서 잠시 나마 쉬어가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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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수련과 노랑어리연꽃 원없이 구경했답니다.​

정자뿐만 아니라 비나 뜨거운 태양을 피할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산책로를 따라 배롱나무꽃도 예쁘게 피어 있답니다.​

우륵지 주변으로는 버들나무도 울창하게 자라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벤치도 많이 비치되어 있어요.​

우륵지 바로 옆에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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