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이 도래했습니다!

재활용품으로 만든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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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4D 상영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권동주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를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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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아트는

1950년대 유럽과 미국에서 시작된 미술 경향으로,

생활 속의 잡동사니나 망가진 기계 부품 따위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미술을 말합니다.

이번 정크아트 전시회에서

생활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다양한 조류와 동물을

재현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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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거주 중인

권동주 작가는

다양한 방송에서 소개된

정크아트 전문가로,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입상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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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철새인 두루미를 시작으로

부엉이, 호랑이 등 서산버드랜드에

어울리는 동물 작품 30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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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모두,

음료수 캔, 철 수세미, 찜기 등

재활용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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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동물의 형태뿐만 아니라

동물 가족과 둥지 속의 철새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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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해설과

재료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으면

재미가 배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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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방문하셔서

재밌는 전시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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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버드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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