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순간 #2 - 책 향기 가득한, 전북의 작은 서점들

" 전북의 순간, 여행의 순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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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북 감성 여행 스냅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달 새로운 사진과 영상으로

전북의 사계절이 선사하는 '여행의 순간'

감성 영상으로 만나는 전북 힐링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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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불러일으키는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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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오느른 책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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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김제 오느른책밭'의

고즈넉한 겨울 풍경을 감상하세요:)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김제 부량면에 위치한 독립서점.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구매 가능하고,

도서 구매 시 음료를 3천 원에 구매해 서점 내에서 책을 읽다가 갈 수 있는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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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책 속의 지혜로 위로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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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심리서점 쓰담

군산 근대화거리에 위치한 독립서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심리 서적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심리와 마음 관련된 도서들이 많이 있는 서점!

북카페로 운영되어 다양한 음료 종류도 도서와 같이 이용 가능하고,

심리검사나 심리상담도 같이 하고 계셔 이색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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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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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살림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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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전주 살림책방'의

아늑한 공간을 감상하세요:)

조용한 독서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주 객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독립서점.

예약제로 운영되어 한 시간대에 일정 인원만을 수용해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독서와 힐링이 가능한 공간이에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예약 후 방문 시 핸드드립 커피나 차 중에서 음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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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영상 =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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