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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국제전 :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등록을 앞두고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는 문화플랫폼 회사 포모나(POMONA)와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등록을 기원하며 열립니다.
어반 아트의 시원으로 간주되는 고대 암각화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가능한 예술도시를 꿈꾸는 울산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세퍼드 페어리, 크래쉬, 존원, 제우스, 제이알, 빌스, 토마 뷔유, 제프 쿤스 이렇게 8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300여 점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 1, 2 전시실에서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4개월간 열리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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