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푸릇푸릇! 달서구 도심 속 녹색 힐링스팟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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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서구 이웃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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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치셨나요?

그렇다면 푸릇푸릇, 시원한

달서구 내 도심 속 녹색 힐링스팟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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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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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추천하는 곳이죠!

호산공원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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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싱그러운 초록뷰가 끝없이 펼쳐진

호산공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바람쐬러 가기 좋고

눈이 정화되는 아름다운 산책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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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이라 맨발로 걷기를 산책하는 분들도 좋아하며

1km산책로에 메타세퀴이어 250여그루가 심어져

도심 속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받는 힐링공간으로

2011년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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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공원에는 A코스 1200m,

B코스 520m C코스 400m

가족,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와

농구장, 건강지압길, 다양한 운동기구와

쉼터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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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초여름 호산공원 산책길에는

신비로운 우산 모양으로 연분홍색 꽃을 피운 자귀나무와

무궁화가든에서 아름다운 무궁화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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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원하게 산책하기 좋은

호산공원 메타세쿼이아길

도심 속 녹색 힐링스팟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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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 및 목재 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 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전시, 교육, 목공 체험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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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 중심의 공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간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나무상상놀이터,

성인들이 목공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장,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아로마,

피톤치드 테라피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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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목재문화관는 나무와 함께하는

목재체험 놀이터, 친환경 교구·장난감,

이야기가 있는 서가 등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터와

다양한 목재교구 및 목재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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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는 동안 나무와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아이랑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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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상놀이터는 사전 예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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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체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에는 주로 인근의 어린이집나

유치원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많으며

평일 오후나 주말동안에는 개인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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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미리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부터는 이용이 어렵습니다.

동반하는 부모님의 경우는 사전예약없이

보호자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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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임에 1시간 30분 이용가능하며

체험비 무료입니다.

인원제한이 있어 복작거리지 않아서

이용시간 동안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놀이부터

다양하게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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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목재문화관 나무상상놀이터는

만3세~만6세 대상의 놀이 중심 체험 공간입니다.

클레이밍존에서는 매달려보기도 하고

편백볼이 가득한 편백볼 존에선

나무향도 맡으며 놀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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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건물의 달서목재관은

1층 종합전시실 로비에는

아기자기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겐 낯설지 않는 친숙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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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목재문화관의 나무상상놀이터는

아이랑 함께 가기에 좋은 실내놀이터입니다.

로비 전시관도 갖춰져 있어

천천히 구경하기에 참 좋은 곳이니

미리 사전예약 해봄 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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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 힐링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볍게 갈 수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은

달서구 도시뷰 맛집, 달서별빛캠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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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속에서

자연의 운치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어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는 장거리 운전하지 않고

대중교통으로도 가볍게 갈 수 있어

캠핑이 주는 만족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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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조용하고 숲이라 햇빛도 가려주고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주는 느낌도 참 좋아

한나절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어 찾은 곳이며,

주중임에도 캠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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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함께

카라반을 이용하는 이들도 제법 있어

요즘 사람들의 ‘쉼’과 ‘모임’의 의미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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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에서 관리하는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은

도시 뷰가 멋들어진 대구캠핑맛집으로,

앞산자락길로 이어지는 트래킹도 할 수 있으며,

캠핑장의 산책로를 따라 자연 속을

천천히 걷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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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별빛캠프 캠핑장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으로 예약해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캠핑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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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별빛캠프 캠핑장 홈페이지👇

대구 도심 여행지로 쉽고 편하게 갈 볼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시민 휴식처가 곳곳에 많습니다.

특히나 달서구 내에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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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거나 운동삼아 걷기를 하며 즐기는 풍경 맛집,

대구수목원은 넓고 탁 트인 풍경이 좋아서

가끔은 일상 속의 쉼을 즐겨보고 싶을 때

가볍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반가움이 먼저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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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은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공간을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입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줄지어 선 풍경은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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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아서

수목원을 즐기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식물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태 학습 공간인 대구수목원은

언제나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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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재밌는 사진도 찍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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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 달서구의 매력에 빠질 것만 같은

대구수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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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색다른 정취와 옛 추억을 간직한 곳,

발길이 닿는 곳마다 힐링이 되어 내미는 발걸음이

샤랄라 신나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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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초록초록 무성한 잎들은

핫한 한여름의 빛나는 햇볕 아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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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에는 누구나 힐링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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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성뿜뿜 나는 예쁘고 아름다운 공원,

사계절 풍경 맛집같은 공원도 많아서

멀리 떠나지 않고 내 집 앞에서 즐기는

가벼운 소풍과 설레는 풍경에 심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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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원의 징검다리는 인생사진 스팟이라

많은 이들이 돌다리를 건너보기도 하고,

사진 한 장에 초로의 할머니들이 되어도

서로 예쁘다 예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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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디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듯 합니다.

수목들이 드리운 그늘에 앉아

한줄기 바람에 맡겨 쉬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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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푸릇푸릇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달서구

녹색 힐링스팟 세 곳을

소개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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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엔 푸릇한 명소가 많은

녹색도시, 달서구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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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원고 제공

-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박상준 기자

-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이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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