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준공! 내년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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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오는 23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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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는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가

불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교육 등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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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안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6053.16㎡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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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에는 몰입형 미디어아트교육관과

전통문화관광예술전시 및 체험관, 제2전시관, 사무실이,

2층에는 휴게데크(루프탑), 카페, 사무실,

3층에는 불교방송국, 선명상교육관, 문화교육관, 사무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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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광·종교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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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역 최초로 쥬세뻬 비탈레 작가의 전시가 열리니

이 또한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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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태화문화체험관

- 사업기간/위치 : ‘21.~’23.(3년간) / 중구 성안동 831번지 일원(舊. 백양사 주차장)

- 건립규모 : 부지면적 4,265.4㎡, 연면적 6,053.16㎡(지하1층~지상3층/1동)

- 사업주체 :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

- 주요시설 : 명상센터, 전시관, 체험관, 교육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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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태화문화체험관 준공식

○ 일시 : 12. 23.(월) 15:00 /

○ 장소 : 백양사 태화문화체험관(중구 성안동)

○ 참석인원 : 500여 명

○ 주요내용 : 개회식, 테이프커팅식, 시설투어, 기념촬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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