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움을 담을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四季)' 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산책 떠날 준비되셨나요?


전북의 사찰에서

소망과 평화를

찾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한 사찰,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 따뜻하게 감싸주는 곳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짐을 덜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돌아갑니다.

전북의 사찰에서 여러분도

마음에 작은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전북의 사찰 소개해 드립니다.


부안 내소사

: 해가 뜨기 전, 내소사 전나무숲의 고요한 아침

: 일출을 맞이하며 가족과 따뜻한 순간을 기록해봅니다.

: 어머님의 목장갑 속에 소중히 간직된 작은 소망


고창 선운사

: 친구들과 나누는 소중한 추억의 한 조각

: 마음의 안식을 찾아주는 선운사의 평화로운 품입니다.

: 한 올 한 올, 사찰에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 기쁨의 날이 다가오리니


김제 금산사

: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찾는 금산사

: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족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 아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란다



글 = 전북특별자치도청

글, 사진 = 노희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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